네이밍 기준 응모 접수 당시에도 있었나요?
무슨 일처리가....... 참...
오전부터 계속 의문만 생기게 하네요
지금 후보에 오른 5개 후보가 이름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걸 논외로 하고
총 몇개가 지원되었는지,
어떤 기준으로 다시 다섯개를 추려냈는지
이런 안내를 먼저 해야 투표하는 입장에서 타당성을 느끼지 않을까요
이제 저 투표로 정해지면 평생 저 이름을 쓸텐데
의문점이 해소가 안된다면 신도시 이미지에 경미한 손상은 불가피하지않나싶네요
오전에도 프로그램 오류라며 투표 보기란과 여기 게시글에도 혼선이 있었고.... 참;;
 투표까지 해야 지역상품권 준다는데 찜찜해서 투표 안하려고요
다음에는 절차가 명확하게 공개해주시고 타당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해주세요